튀르키예 긴급 구조단1 튀르키예 지진, 제발 꺼내주세요, 한국구조대 파견 튀르키예 지진피해 사망자가 17,000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각국 정부에서는 구호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우리나라도 역대 최대규모의 구조대를 파견하였다. 튀르키예에서 무너진 지붕에 깔려 잔해더미를 떠받치며 동생을 지키던 소녀가 17시간 만에 구조되었는데 구조대가 도착하자 "제동생과 저를 꺼내주시면 평생 당신의 노예가 되어 일하겠다"라고 호소했다고 한다. 1. 튀르키예·시리아 강진 피해자 17,000명 넘어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를 강타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사망 피해자가 17,000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각국 정부에서는 구조대를 파견하고 구호물품을 공수하는 등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과 중국, 유럽연합 등 70여 개국이 구호인력과 장비 및 자금 제공에 나서고 있다. 시리아 정.. 2023. 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