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밀정정권 타도, 한동훈 특검과 윤석렬 탄핵

 

친일 밀정정권 탄핵

 

 

 

조국혁신당  이 번 총선에서 12명의 국회의원을 탄생시켰습니다.  윤석렬 정권 탄핵과 검찰개혁, 그리고 한동훈 특검을 어떻게 진행 시키는지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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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기사발췌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 20인 발표

조국혁신당이 15일 22대 총선에 출마하는 비례대표 후보자 20인을 발표했다. 조국 당대표와  황운하의원, 가수 리아(김재원), 박은정 전검사, 강경숙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본회의 위원 , 김선민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남지은 문화유산 회복재단 연구원, 백선희 서울신학대 교수, 양소영 작가, 이숙윤 고려대 교수, 이해민(전 구글 본사 매니저) , 정춘생(전 여성가족비서관), 김준형(전 국립외교원장), 김형연(전 법제처장), 서왕진(전 환경정의 연구소장), 서용선(전 의정부여중 교사), 신상훈(전 경남도의원), 신장식 변호사, 정상진 (영화수입배급사 협회장), 차규근(전 법무부 출입국관리본부장) 이상 총 20명이고 예비후보자로는  배수진, 강미정, 김영옥, 이규원, 유대영, 남기업 이상 6명이고 이들은 위 20명중 결격사유 등으로 등록 누락자가 발생하면 추천된다.

조국혁신당 슬로건

조국혁신당 돌풍 30% 넘었다

조국혁신당이 비례대표 정당 지지율에서 더불어 민주연합을 제체고 30.2%의 지지율을 얻어서 돌풍이 현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동안 조국혁신당의 비례대표 지지율 상승은 일시적 현상으로 보는 경향이 많앗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기세가 줄지 않고 돌풍을 일의키고 있는데  유시민은 유튜브 영상에서 민주당 강성 지지층에서 요구하는 강력한 투쟁이 민주당에서는 갈증을 느꼈는데, 조국혁신당에서 윤석력 정권을 향한 강력한 투쟁 선언을 보면서 만족감을 느끼고 지지하는 현상이다. 쉽게 말해 매운라면이 출시 되어 소비자로부터 호평을 받게 되어 입소문으로 사람들이 몰린 것이라고 분석하였다. 조국혁신당은 애초에 비례대표 10명이 목표였는데 목표를 수정하고 총선에서 비례대표 15명도 바라보게 되었다.

 

여론조사기관 "여론조사 꽃"의 22대 총선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확인합니다

조국혁신당 홈페이지 발췌

(지역별 정당지지도, 전국 정당지지도,  국정운영평가, 사회현안에 대한평가)

 

세계일보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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